'보보경심:려' 백현, 엑소 아닌 배우 변백현 향한 첫 도전 2016. 1. 5. 13:59


사진 : 본사DB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엑소 백현이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엑소 백현이 아닌 변백현으로 첫 연기 도전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캐스팅이 윤곽을 드러냈다. 남녀 주인공으로 이준기·아이유가 출연을 확정지은데 이어 김성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역시 캐스팅을 확정지은 것. 


‘보보경심: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다. 원작인 ‘보보경심’은 중국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히트를 쳤으며, 국내외 두터운 팬덤층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선의 상상력을 결합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로 탄생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보보경심:려’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엑소 백현이 주목된다. 그간 시트콤, 드라마 등에 카메오로 출연하거나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으로 연기에 도전한 적은 있으나 정극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백현은 놀기를 좋아하는 천성을 지녀 평생 ‘중2병’을 앓고 있는 10황자 ‘왕은’ 역을 맡아 개구쟁이 왕자의 면모를 보일 전망. 평소 방송을 통해 보인 성향과 비슷한 캐릭터로 실제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같은 팀 멤버인 디오(도경수)가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엑소 디오가 아닌 배우 도경수로 입지를 굳힌 바, 백현 역시 엑소 백현이 아닌 배우 변백현으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을지 주목된다. 


한편 ‘보보경심:려’는 올 하반기 중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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